추억
안녕하세요

5월의 상큼한 계절을 맞이해서 어느순간 저도 지우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배용준씨의 팬이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 저도 지우씨의 팬이 되어버렸네요

그러나 순수한 모습이 너무나도 청순한것 같아 참으로 많이 닮고 싶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연기를 위

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열정을 지니고 있으리라 압니다

전 개인적으로 연기자이고 공인이기전에 인간의 냄새가 나는 그러한 연기자들이 참으로  좋더라구요

지우씨도 그러한 분의 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가장 팬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것은 입으로만 나누는것이아닌것 같아요

이쁜 사랑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한것 같고 지우씨에게도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영화 기대할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19 hi ji woo... koua 2002-05-12 3331
2918 지우누나에게.. Jeff Park 2002-01-31 3331
2917 언니를 많이 좋아하게 됐어요... 럽지우 2004-02-10 3332
2916 May you be Health wuzhenjiang 2003-03-16 3332
2915 Watched your NG shots in Beautiful Days Alice 2002-11-27 3332
2914 지우 씨 첫인상 이은경 2002-05-15 3332
2913 좋은모습으로 다시 뵈었으면... 정옥희 2002-03-27 3332
2912 언니^-^ 저 왔어요!ㅋ ★수안★ 2004-03-02 3333
2911 To jiwoo hello パルマ nakata takuma 2003-12-26 3333
2910 latest position in vote(44) searchjiwoo 2003-02-20 3333
2909 We'll Be There ~~ scott 2003-01-22 3333
2908 내게 소중한 시간들을 선물해준 지우에게 [1] 아린 2002-10-15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