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의 미향천리와 시절인연! (1)

조회 수 4919 2017.05.17 12:23:09
선묵화가

ㅇ.백설이 희기는 매화보다 더 희지만 , 향기가  없고

    매화의 아름다운 향기는 천리를 갈 수 있으리니!

    서른살 잔치는 끝났다고 노래했던 서투른 시인의 시어는 ㅡ


    서른살 이후에도  지우님처럼 

    또 다른 멋이 있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었네요.


     (우아함과 오만하지 않은 도도함의 매력을 !)


ㅇ.그 아름다움을 시와 서예 , 동양화와 전각 (새김아트)으로

    작품화 할 수 있게, 늘 영감을 주는 지우님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어요!ㅡ


     다양한 분야의 제 작품도

     이젠 덕분에 세상에 조금씩 알려지고 있으니, 그 은혜를

     갚을 날이 있겠지요.


ㅇ.(저는 명리학이나 주역도 조금 공부했는데요... .)

    금년에는 지우님이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변화의 시기로 생각됩니다.ㅡ


    제가 볼 때는 지우님이 미친듯한(?) 사랑을 할 수도 있는

    시절 인연이 오는 것 같네요.


    저에게 동양화와  서예를 배우시는 목사님들과 스님들도

    동감이라고 옆에서 미소들을 짓습니다.


ㅇ. 지우님  더 기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63 벌써 6월!! 김희선 2022-05-31 2132
3062 지우언니ㅠㅠㅠ 혜수 2022-02-20 2147
3061 누나 보고싶어요 ㅠㅠ 라란 2021-12-15 2168
3060 6월 여름이라서 윤다훈 2022-06-04 2178
3059 오랜만입니다! 김혜령 2022-05-25 2200
3058 언니! 동영상에 언니의 영상보니 너무나도 이쁘고 여신 최고! 영원한 사랑 지우 2022-03-02 2292
3057 직업과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사람 김이연 2022-03-16 2305
3056 6월~!! 서이라 2022-06-03 2310
3055 6월 6월 2022-06-05 2312
3054 계획 없나요?! 리나 2022-01-08 2343
3053 6월도 잘 부탁해요 박희수 2022-05-27 2386
3052 언니! 보고싶고 사랑해요 코로나가 심각해서 어째요 ㅠㅠ 영원한 사랑송주 2022-02-28 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