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승헌이가 나왔죠 쪼금이지만 병헌이도 나오고요
저 솔직히 고백합니다
예전처럼 승헌이가 싫지 않네요
승헌이 지금머리도 넘 이쁘고 보기보다 많이 귀엽던데요
그냥 좋은면을 많이 보게되네요
동엽이와 같이 있으니 예전 시트콤도 생각나구요
저만 그런가요?
그냥 열애설이 진짜가 아니어도
지우와 친한건 맞으니까 자꾸 좋은느낌이 많이 드네요
승헌이한테 넘 관심이 없었나봅니다
관심있게 보니 괜찮은놈(?) 같던데요
어제도 솔직한모습도 보이고 팬들한테 자상하기도 하고
팬미팅장면 보니깐 넘 부럽드라구요
대만에서도 많은팬이 오신듯....
우리도 얼렁 지우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어제 현주가 정리한 영화출연작을 보며 생각한건데요
지우는 정말 그냥 인기있는 스타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연기로서 인정받고 싶어한다는걸 느끼겠더라구요
3편의 작품들이 다 장르도 틀리고 지우역들도 하나같이
성격이 다 틀리구요
대부분 인기를 얻으려하면 로맨틱코메디 위주로 출현하기도 하쟎아요
근데 지우도 안그러쟎아요
그래서 담작품이 넘 기대됩니다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래켜줄지 말이예요
오늘 드디어 지울 볼수 있겠네요
다들 기대많이 되죠?
저도 얼렁 일하고 집에가서 울 지우 기다려아겠어요
열분 모두들 스타지우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 솔직히 고백합니다
예전처럼 승헌이가 싫지 않네요
승헌이 지금머리도 넘 이쁘고 보기보다 많이 귀엽던데요
그냥 좋은면을 많이 보게되네요
동엽이와 같이 있으니 예전 시트콤도 생각나구요
저만 그런가요?
그냥 열애설이 진짜가 아니어도
지우와 친한건 맞으니까 자꾸 좋은느낌이 많이 드네요
승헌이한테 넘 관심이 없었나봅니다
관심있게 보니 괜찮은놈(?) 같던데요
어제도 솔직한모습도 보이고 팬들한테 자상하기도 하고
팬미팅장면 보니깐 넘 부럽드라구요
대만에서도 많은팬이 오신듯....
우리도 얼렁 지우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어제 현주가 정리한 영화출연작을 보며 생각한건데요
지우는 정말 그냥 인기있는 스타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연기로서 인정받고 싶어한다는걸 느끼겠더라구요
3편의 작품들이 다 장르도 틀리고 지우역들도 하나같이
성격이 다 틀리구요
대부분 인기를 얻으려하면 로맨틱코메디 위주로 출현하기도 하쟎아요
근데 지우도 안그러쟎아요
그래서 담작품이 넘 기대됩니다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래켜줄지 말이예요
오늘 드디어 지울 볼수 있겠네요
다들 기대많이 되죠?
저도 얼렁 일하고 집에가서 울 지우 기다려아겠어요
열분 모두들 스타지우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