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아침먹고





자고..





점심먹고..





또 자고..





싸돌아 댕기고..





길잃어 울고..





다시 자고..





저녁 안주니깐 쳐다 보다가...





한번 야리다가...





말똥말똥 쳐다보다가..





하품하고..





역시 또 자고...





내일은.... 어떨까요? ^-^
















댓글 '7'

이지연

2002.05.31 13:07:29

귀여운 강아지 구만... 하지만 꽃신아 언냐는 동물 안좋아하는데....언냐 사람이 좋아....

박혜경

2002.05.31 13:56:44

강아지가 참 귀엽네요 우리집 강아지는요 사람만 보면 맨날 놀아달라고 엄청 짖어요

樂락~

2002.05.31 14:35:04

문득 몇해전 곁을 떠난 체리가 생각나네요. 참 살갑게 굴던 녀석이였는데...요즘도 꼭 고 녀석과 닮은 애견들보면 마음이 아프더군요 ...꽃신이님, 덕분에 나른한 오후 유쾌하게 웃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꽃신이님, 지연님, 혜경님 좋은 오후 되세요^^

※꽃신이※

2002.05.31 15:01:30

지연언니...사람도 동물이지요.. 준상씨가 좋아하는 동물 이잖아요~ㅋㅋ

바다보물

2002.05.31 15:37:36

꽃신아 강아지는 그냥 보는것만으로 만족할래 나 강아지가 넘 무 서 버~~~

amigo

2002.05.31 16:57:09

이 강아지사진 또 보네요... 용준님 홈에서두 본거 같은데... 전 강아지를 무지 좋아하기때문에 또 봐도 참 좋네요...

김문형

2002.05.31 17:28:31

꽃신아 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고 냉정한 사람없대. 역시 꽃신이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거 같아. 글구 지연아. 문희야. 강아지가 얼마나예쁜데... 무섭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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