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안방 컴백 초읽기...'오! 나의 여신님' 출연 고심 중
탤런트 최지우가 MBC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최지우는 현재 SBS에서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인 '오! 나의 여신님'을 통해 복귀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으로 실제 자신의 모습처럼 정상급 한류스타인 이마리 역할에 출연을 두고 고심 중이다.
이에 최지우의 소속사인 올리브나인 측은 "아직 완전히 결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상황이다"면서 "최지우씨도 작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최지우가 출연을 검토 중인 '오! 나의 여신님'은 부성철 PD가 연출을 맡고 오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은 작품으로 네 명의 남자로부터 애정 공세를 받는 톱스타의 사랑 이야기다.
<고승희 기자 / 조선닷컴 ET팀 scblog.chosun.com/dairuda33>
최지우, '오! 나의 여신님' 으로 안방극장 컴백 검토 중
디지털뉴스부 newsdept@ibtimes.co.kr
Posted : 2008년 09월 05일 10:15 KST
최지우가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최지우의 컴백 작품으로 거론되고 있는 작품은 SBS에서 12월 방송 중인 '오! 나의 여신님'으로 한류 스타 이마리를 중심으로 톱 여배우들의 연애와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극중 최지우는 쟁쟁한 이력을 갖춘 4명의 남자로부터 애정 공세를 받는 정상급 한류스타 이마리 역을 맡았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5일 "최지우가 오! 나의 여신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는 않았으나 구두로 긍정적 의견을 교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지우가 출연을 확정을 지을 경우, 지난 2007년 7월 종용한 MBC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된다.
최지우, 안방 컴백 초읽기… '오! 나의 여신님' 출연 고심
고승희 기자 shee@chosun.com
탤런트 최지우가 MBC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최지우는 현재 SBS에서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인 '오! 나의 여신님'을 통해 복귀가 거론되고 있다. 극중 최지우는 실제 자신의 모습처럼 정상급 한류스타인 이마리 역할에 출연을 두고 고심 중인 상황이다.
이에 최지우의 소속사인 올리브나인 측은 "아직 완전히 결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상황이다"면서 "최지우씨도 작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최지우가 출연을 검토 중인 '오! 나의 여신님'은 부성철 PD가 연출을 맡고 오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은 작품으로 네 명의 남자로부터 애정 공세를 받는 톱스타의 사랑 이야기다.
입력 : 2008.09.05 10:26
최지우, 톱여배우로 안방극장 컴백 ‥ `온에어` 오승아와 차별화는?
최지우가 톱스타 여배우역을 맡아 오는 12월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최지우는 올해 12월에 방영될 SBS 드라마 '오! 나의 여신님'에서 톱여배우 역을 맡아 톱스타 여배우의 사생활과 애정문제에 관한 이야기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오! 나의 여신님'에서 최지우는 4명의 남자들로부터 애정 공세를 받는 톱스타 여배우 '이마리' 역을 맡았다.
극중 이마리(최지우 분)의 마음을 빼앗으려는 4명의 남자들은 국문과 대학원생인 소설가 지망생, 첫사랑이었던 유명 사진작가, 미디어그룹의 젊은 CEO, 재벌3세 등으로 톱스타 여배우 이마리를 차지하기 위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SBS의 한 관계자는 "12월 초 방영을 목표로 제작사와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줬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에 종영한 SBS드라마 '온에어'에서 톱스타 여배우 오승아 역의 김하늘에 이어 '멜로의 여왕' 최지우가 또 다른 여배우의 모습을 잘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지우 '오 나의 여신님' 출연...'극중 톱스타, 김하늘과 비교 관심사'
입력 : 2008-09-05 13:31:47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탤런트 최지우가 12월 방영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 나의 여신님'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최지우의 차기작 '오 나의 여신님'은 정상급 한류스타 이마리가 4명의 남자로부터 애정공세를 받으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 최지우는 이마리 역을 맡았으며 드라마 출연은 지난 해 MBC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여만이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애초 예정되었던 수목드라마가 지연되면서 '오 나의 여신님'이 편성됐다"며 "최지우 외에 나머지 남자주인공은 캐스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지우의 소속사이자 '오 나의 여신님'의 제작을 맡고 있는 올리브나인 측은 최지우의 출연에 대해 "세부 조율만 남아있는 상태다"며 출연을 기정사실화 했다.
한편 최지우의 '오 나의 여신님'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올초 드라마 '온에서'에서 톱스타로 출연했던 김하늘이 기대 이상의 흥행 성적을 올린 것과 비교하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김하늘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온 에어'에서 자존심 강하고 도도한 톱스타 오승아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최지우 역시 한류 톱스타 이마리 역을 맡은 만큼 '오 나의 여신님'에서 최지우가 오승아와 어떤 면에서 차별화된 캐릭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탤런트 최지우가 MBC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최지우는 현재 SBS에서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인 '오! 나의 여신님'을 통해 복귀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으로 실제 자신의 모습처럼 정상급 한류스타인 이마리 역할에 출연을 두고 고심 중이다.
이에 최지우의 소속사인 올리브나인 측은 "아직 완전히 결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상황이다"면서 "최지우씨도 작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최지우가 출연을 검토 중인 '오! 나의 여신님'은 부성철 PD가 연출을 맡고 오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은 작품으로 네 명의 남자로부터 애정 공세를 받는 톱스타의 사랑 이야기다.
<고승희 기자 / 조선닷컴 ET팀 scblog.chosun.com/dairuda33>
최지우, '오! 나의 여신님' 으로 안방극장 컴백 검토 중
디지털뉴스부 newsdept@ibtimes.co.kr
Posted : 2008년 09월 05일 10:15 KST
최지우가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최지우의 컴백 작품으로 거론되고 있는 작품은 SBS에서 12월 방송 중인 '오! 나의 여신님'으로 한류 스타 이마리를 중심으로 톱 여배우들의 연애와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극중 최지우는 쟁쟁한 이력을 갖춘 4명의 남자로부터 애정 공세를 받는 정상급 한류스타 이마리 역을 맡았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5일 "최지우가 오! 나의 여신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는 않았으나 구두로 긍정적 의견을 교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지우가 출연을 확정을 지을 경우, 지난 2007년 7월 종용한 MBC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된다.
최지우, 안방 컴백 초읽기… '오! 나의 여신님' 출연 고심
고승희 기자 shee@chosun.com
탤런트 최지우가 MBC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최지우는 현재 SBS에서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인 '오! 나의 여신님'을 통해 복귀가 거론되고 있다. 극중 최지우는 실제 자신의 모습처럼 정상급 한류스타인 이마리 역할에 출연을 두고 고심 중인 상황이다.
이에 최지우의 소속사인 올리브나인 측은 "아직 완전히 결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상황이다"면서 "최지우씨도 작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최지우가 출연을 검토 중인 '오! 나의 여신님'은 부성철 PD가 연출을 맡고 오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은 작품으로 네 명의 남자로부터 애정 공세를 받는 톱스타의 사랑 이야기다.
입력 : 2008.09.05 10:26
최지우, 톱여배우로 안방극장 컴백 ‥ `온에어` 오승아와 차별화는?
최지우가 톱스타 여배우역을 맡아 오는 12월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최지우는 올해 12월에 방영될 SBS 드라마 '오! 나의 여신님'에서 톱여배우 역을 맡아 톱스타 여배우의 사생활과 애정문제에 관한 이야기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오! 나의 여신님'에서 최지우는 4명의 남자들로부터 애정 공세를 받는 톱스타 여배우 '이마리' 역을 맡았다.
극중 이마리(최지우 분)의 마음을 빼앗으려는 4명의 남자들은 국문과 대학원생인 소설가 지망생, 첫사랑이었던 유명 사진작가, 미디어그룹의 젊은 CEO, 재벌3세 등으로 톱스타 여배우 이마리를 차지하기 위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SBS의 한 관계자는 "12월 초 방영을 목표로 제작사와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줬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에 종영한 SBS드라마 '온에어'에서 톱스타 여배우 오승아 역의 김하늘에 이어 '멜로의 여왕' 최지우가 또 다른 여배우의 모습을 잘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지우 '오 나의 여신님' 출연...'극중 톱스타, 김하늘과 비교 관심사'
입력 : 2008-09-05 13:31:47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탤런트 최지우가 12월 방영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 나의 여신님'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최지우의 차기작 '오 나의 여신님'은 정상급 한류스타 이마리가 4명의 남자로부터 애정공세를 받으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 최지우는 이마리 역을 맡았으며 드라마 출연은 지난 해 MBC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여만이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애초 예정되었던 수목드라마가 지연되면서 '오 나의 여신님'이 편성됐다"며 "최지우 외에 나머지 남자주인공은 캐스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지우의 소속사이자 '오 나의 여신님'의 제작을 맡고 있는 올리브나인 측은 최지우의 출연에 대해 "세부 조율만 남아있는 상태다"며 출연을 기정사실화 했다.
한편 최지우의 '오 나의 여신님'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올초 드라마 '온에서'에서 톱스타로 출연했던 김하늘이 기대 이상의 흥행 성적을 올린 것과 비교하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김하늘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온 에어'에서 자존심 강하고 도도한 톱스타 오승아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최지우 역시 한류 톱스타 이마리 역을 맡은 만큼 '오 나의 여신님'에서 최지우가 오승아와 어떤 면에서 차별화된 캐릭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군다나 톱스타역 ㅋㅋㅋ
온에어 보면서 김하늘 역 왠지 탐났었거든여~~!!
암튼 진짜 이거 확실히 하셨으면 조켔어여~~!!
아 완전 기대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