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인......지우......

조회 수 3568 2002.09.24 07:43:43
바다보물








나의 세번째 작품이랍니다
가을 여인 지우랍니다
겨울의 유진이만 좋아해서 내가 정말 유진을 좋아하는 건지.... 배우 최지우를 좋아하는 건지......
조금은 망설였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유진이였던 지우만 좋아는게 아니라고....정말 지우를 좋아한다고 말 할수 있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요.....
그럼 이뿐 지우 많이 보세요








댓글 '16'

바다보물

2002.09.24 07:53:12

나 요즘 왜 이러니...분위기 넘 잡는다 ㅋㅋㅋ 어색해도 참아 줄거죠? 가을 타나부네 나도 ......

온유

2002.09.24 08:45:01

보물언니 기운 차리고 제자리로 돌아 오신거에요.....가을을 타는 여인 바다 보물 ㅋㅋ쬐끔 어색하다 그지....

꿈꾸는요셉

2002.09.24 09:34:08

보물아 추석잘 지냈니? 뭔가를 느낄수 있다는 것 행복한거지. 우리들의 감정이 살아있다는 거니까!.. 이 가을이 지난 후 보물이의 성숙해진 "우아"가 많이 기대되네...

명이

2002.09.24 10:37:10

이제 벌써 가을이군요~ 오~ 보물언니의 실력이 나날이 느는듯... 멋져요~ 언니 추석은 잘지내셨어요~?(인사가 좀 늦었나~?%^^) 노래까지.. 딱 가을이네요~ 쓸쓸한 제 맘을 달래기 위해;; 그냥 책이나 읽어야 겠죠?

이지연

2002.09.24 10:56:36

보물언니 언니의 우아가 생각되어지는 아침이다... 언니야 근데 난 언니의 밝은모습이 더 좋다...언니야~~~~

이영진

2002.09.24 11:47:55

우리지우 정말 우아하네... 문세오빠 노래를 들으니 중학교때 친구들끼리 콘서트얘기하며 좋아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꽃신이

2002.09.24 12:23:32

난..아직 유진은 좋아하는건가?? 생각좀 해봐야겠네요..이런이런..

찔레꽃

2002.09.24 12:43:13

정말 가을여인이네요... 개인적으로 흰색을 좋아하는데 가을에는 안어울리더라구요~~ 단아하고 참한 지우님 잘보구 갑니다 ... 행복한 하루되시길~~^ ^

앨리럽지우

2002.09.24 12:46:00

보물언니^^.. 언냐 실력.. 나날이.. 발전.. 부럽다눈~ㅎㅎ

달맞이꽃

2002.09.24 12:47:45

역시 보물인 이쁘다 후후후~~아프면서도 식구들 잊지 않고 이쁜지우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네 ㅎㅎㅎㅎㅎ고맙다 보물아 .. 왜 그러는지 언니도 궁굼하다눔 ㅋㅋㅋ분위기? ㅋㅋㅋㅋㅋㅋ아서라 보물아 ㅋㅋㅋㅋㅋ뒷감당이 안되지만 난 말할껴 ..보물아 나는나여 코코코코~~~

코스

2002.09.24 13:52:52

보물아~`난 쎈치한 보물이는 낯설어....예전의 트로트를 틀어주고 비록 사적인 이야기지만 알콩 달콩 재미있게 사는 이야기를 올려주던 보물이가 그립다눈...다시 돌아와줘~~잉~~~너의 글을 보면서 웃고 싶어~~울 홈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 모두~지우씨에 대한 사랑이 넘치잖어...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모인 "참 꽃 피는 마을" 에 모인 사람들...예전에 보물이가 그리워~~~~ㅋㅋㅋ

박혜경

2002.09.24 14:41:17

보물! 사전 정말 예쁘다, 나두 담에 만나면 좀 가르쳐주라 보고싶다 보물아!

정아^^

2002.09.24 16:01:13

딱! 가을분위기네여.... 보물언니.. 나 가을 많이 타는데... 언니덕에 완벽한 추녀될꺼 같아여.. 흐미...ㅋㅋㅋ 이뿐 지우언냐... 노래두 좋구~~ 아흐~~ 가을이여라~~

세실

2002.09.24 16:13:09

이젠 자기글에 자기가 메모도 달고 ㅎㅎㅎ 나날이 발전하는 보물아짐 화이팅~~!! 그래도 나두 예전 보물아짐에게 한표 더 던지고싶다네 ~~

미혜

2002.09.24 16:32:31

분위기 잡으면서 어색해 하는 모습도 좋고..활달하게 얘기함서 때론 소심하다고 말하는 모습^^ 그게 스타지우의 보물님의 모습니다.. 세번째 작품 잘 감상했구여~~너무 센치해지면 옆에 있는 사람 감당하기 힘들다눈~~

캔디

2002.09.25 03:33:01

언니, 노래들으니 옛날 생각 간절해요. 언니 맘 알것같아 더 가을이 느껴지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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