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떻게 어떤말을 먼저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 나름대로 계속 잠수족이었잖아요;;; 사실 제대로 참여하는 것도 없이
정모만 참여하기가 참으로 민망하여;;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0^
그리고 거기서 처음 만난 언니랑 친구 동생들도 있었지만... 마치 몇년동안
알아왔던 사람들처럼;; 하나둘 손을 잡고;; 아 언니가? 그 아이뒤였어?
아 .. 그게 너였어~? 하면서;; 서로 웃고 있자니;; 참으로 우리 가족들이
따뜻한 사람들이라는걸 새삼 느꼈어요~ 다들 반가웠어요~!!!!
그리고 저 사실 이번 정모때 저 지우언니 처음 보는거였거든요;; 너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더군요;; 너무 기대 되는 순간인데;; 무척 살찐 모습으로 ;;;
언니 앞에 서기가 부끄럽더라구요;;;(약 10키로 정도 쪄버렸다는;; 지난 겨울
부터 서서히 찌기 시작하더니;; 무척 쪄버렸어요;;ㅠ.ㅠ)
암튼 드래곤님이 나타나시고 일 이분 후에 지우언니가 하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오는 모습을 보고;; 어머 어쩜 좋아;;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어린 아이마냥 어찌나 좋던지;;;
맞다;;맞다;;지우 언니가 열심히 배식을 하다가 힘들었는지;; 땀을 막 닦는데;;
저는 언니가 저를 보던지 안보던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언니를 향해;;
저혼자;; 손을 흔들며 계속 웃고 있었거든요? 순간 언니가 ? 물음표 적인 표정
을 지으시더니.. 이이익 하고 웃어 주는거예요;; 저를 향한 웃음이었다는;;
므핫핫핫;;;기분 짱이었어요~
그리고 언니를 위한 20대들의 노래 말이죠;; 정말 상큼한 노랜데;;
저는 무식하게 크게만 불렀던거 같아서;; 무척 민망하다는;;
그래도 저도 모르게 언니를 향해;; 하트를 흔드는 행각을....-0-
차마 말하기가;;~~~
암튼 언니가 무척 즐겁게 들어주고 봐준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결코 잊지 못할 정모였던것 같아요~!
그때 오랫만에 봤던 혹은 저를 처음 봤던 가족분들~!!!!! 너무너무 반가
웠어요~!
한명한명 다 제대로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고;; 인사도 하고 싶고 그랬는데
저도 쬐끔 바뻤었다는;;;^^;;;;
다들 너무 너무 반가웠구요;;
다음 만남을 기대할께요~
아니.. 자주자주 만나자구요~!!!
지금 다이어트 중이니;; 열심히 살을 빼서;; 이쁜 모습으로 나타날께요~!!!!!
がんばります!!!!!!(일본어로;; 열심히 하겠다는 뜻입니다~^0^)
다들 사랑해요~(앞에 언니들이랑 동생들이 후기글을 너무 이쁘게 남겨줘서
저는 그때의 저의 기분을 위주로 횡설수설했다는;;^^ 이해해주시길~)
벌써들 보고싶어요~~~
저 나름대로 계속 잠수족이었잖아요;;; 사실 제대로 참여하는 것도 없이
정모만 참여하기가 참으로 민망하여;;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0^
그리고 거기서 처음 만난 언니랑 친구 동생들도 있었지만... 마치 몇년동안
알아왔던 사람들처럼;; 하나둘 손을 잡고;; 아 언니가? 그 아이뒤였어?
아 .. 그게 너였어~? 하면서;; 서로 웃고 있자니;; 참으로 우리 가족들이
따뜻한 사람들이라는걸 새삼 느꼈어요~ 다들 반가웠어요~!!!!
그리고 저 사실 이번 정모때 저 지우언니 처음 보는거였거든요;; 너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더군요;; 너무 기대 되는 순간인데;; 무척 살찐 모습으로 ;;;
언니 앞에 서기가 부끄럽더라구요;;;(약 10키로 정도 쪄버렸다는;; 지난 겨울
부터 서서히 찌기 시작하더니;; 무척 쪄버렸어요;;ㅠ.ㅠ)
암튼 드래곤님이 나타나시고 일 이분 후에 지우언니가 하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오는 모습을 보고;; 어머 어쩜 좋아;;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어린 아이마냥 어찌나 좋던지;;;
맞다;;맞다;;지우 언니가 열심히 배식을 하다가 힘들었는지;; 땀을 막 닦는데;;
저는 언니가 저를 보던지 안보던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언니를 향해;;
저혼자;; 손을 흔들며 계속 웃고 있었거든요? 순간 언니가 ? 물음표 적인 표정
을 지으시더니.. 이이익 하고 웃어 주는거예요;; 저를 향한 웃음이었다는;;
므핫핫핫;;;기분 짱이었어요~
그리고 언니를 위한 20대들의 노래 말이죠;; 정말 상큼한 노랜데;;
저는 무식하게 크게만 불렀던거 같아서;; 무척 민망하다는;;
그래도 저도 모르게 언니를 향해;; 하트를 흔드는 행각을....-0-
차마 말하기가;;~~~
암튼 언니가 무척 즐겁게 들어주고 봐준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결코 잊지 못할 정모였던것 같아요~!
그때 오랫만에 봤던 혹은 저를 처음 봤던 가족분들~!!!!! 너무너무 반가
웠어요~!
한명한명 다 제대로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고;; 인사도 하고 싶고 그랬는데
저도 쬐끔 바뻤었다는;;;^^;;;;
다들 너무 너무 반가웠구요;;
다음 만남을 기대할께요~
아니.. 자주자주 만나자구요~!!!
지금 다이어트 중이니;; 열심히 살을 빼서;; 이쁜 모습으로 나타날께요~!!!!!
がんばります!!!!!!(일본어로;; 열심히 하겠다는 뜻입니다~^0^)
다들 사랑해요~(앞에 언니들이랑 동생들이 후기글을 너무 이쁘게 남겨줘서
저는 그때의 저의 기분을 위주로 횡설수설했다는;;^^ 이해해주시길~)
벌써들 보고싶어요~~~
아픈데두 내색도 안하고 항상 밝에 대하는 명이의 표정에서 참 많은것을 배웠단다..
우리 두번 봤는데... 참 오래 만난사람같지?
그래서 여기 스타지우가 참 따뜻한곳이라 느껴지는 것 같오...^^
그리고 명이야~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27번.. 내꼬 맞오... ㅋㅋㅋ(미안^^)
우리 그날 생각하며 좋게 잠들자..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