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아파트 모델' 경쟁
'지우히메' 최지우가 국내서도 'CF 퀸'으로 등극했다.
지난달 일본에서 CF 5편을 연이어 촬영해 40억원을 벌어들인 최지우는 최근 국내 건설업체 신일 해피트리와 모델 계약을 했다. 개런티는 1년 전속에 4억원선.
올해 들어 롯데제과, 파로마 가구, 나드리 화장품, 새마을 금고에 이어 신일 해피트리까지 국내 광고만 5편을 찍었다. 이로써 최지우는 올해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10편의 광고를 촬영했다.
'겨울연가' 파트너인 배용준과 함께 일본에서 최고의 '한류스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지우는 일본에서 외국 연예인으로는 최다 CF 출연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겨울연가' 커플인 배용준과는 껌에 이어 아파트 모델로도 라이벌전을 펼치게 된 셈. 배용준은 최근 경남 아너스빌의 모델로 발탁돼 TV 전파를 타고 있다.
오는 27일 동경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는 최지우는 다음달엔 전세계 1500명 팬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규모 '월드 팬미팅'을 갖기로 하는 등 '국제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소라 기자 soda@>
'지우히메' 최지우가 국내서도 'CF 퀸'으로 등극했다.
지난달 일본에서 CF 5편을 연이어 촬영해 40억원을 벌어들인 최지우는 최근 국내 건설업체 신일 해피트리와 모델 계약을 했다. 개런티는 1년 전속에 4억원선.
올해 들어 롯데제과, 파로마 가구, 나드리 화장품, 새마을 금고에 이어 신일 해피트리까지 국내 광고만 5편을 찍었다. 이로써 최지우는 올해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10편의 광고를 촬영했다.
'겨울연가' 파트너인 배용준과 함께 일본에서 최고의 '한류스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지우는 일본에서 외국 연예인으로는 최다 CF 출연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겨울연가' 커플인 배용준과는 껌에 이어 아파트 모델로도 라이벌전을 펼치게 된 셈. 배용준은 최근 경남 아너스빌의 모델로 발탁돼 TV 전파를 타고 있다.
오는 27일 동경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는 최지우는 다음달엔 전세계 1500명 팬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규모 '월드 팬미팅'을 갖기로 하는 등 '국제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소라 기자 soda@>
추위에 연기하실려면 배로 힘드실텐데...
누비다로 연기변신 하셨으니깐, 이번에 다시 정통멜로물로 또 다시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