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게시판 ken님글  

지우공주 팬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에는, 신문, 텔레비젼, 잡지에서 한류나 한국 드라마 등, 지우공주에 관한 많은 정보가 발신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 따라갈 수  있습니까?
나는, 최근, 바쁜 적도 있어, 지금은, 완전히, 흐름을 타는것에 늦져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많은 잡지나 신문, 텔레비젼 등 정보가 굉장하네요.
지우공주에 관한 책이나 잡지는, 모두 사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도저히 다 살 수 없습니다.

매일 같이 발행되어 있는 것때문은 아닙니까?

12월 23일의 산께이신문의 기사입니다.

텔레비젼 드라마 [겨울 소나타]의 인기에 상징되는 [한류붐]이 내년에도 계속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Mrs(기혼 여성)는 84%에 이른다. 산케이 Living 신문사 관련의 웨이브사이트상의 앙케이트로 이런 결과가 밝혀졌다. 특히 40대 여성의 지지율이 높고, 중년 여자성이 한류붐이 지탱하고 있는 것을 재차 뒷받침했다.

앙케이트 결과에 의하면, [한류드라마를 보았다] 있다고 한 사람은 62%에 달해, 그 중 37.8%가 좋아라고 회답. 그 중에서도 40대의 [좋아]는 42%로 20대를 10% 이상이나 웃돌아, 붐의 주역을 인상지었다.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에서는, 2명에서 1명이 [겨울 소나타]를 지지. [빠져 있었다]라고 인정했던 것도 3명에서 1명에 달했다.

[좋아하는 배우]에서는, 역시 배용준이 Top. 다만, 이병헌이 2위로 접근 하고 있어,[내년 활약을 보고 싶은 배우]의 질문에서는, 차이는 한층 더 줄어들고 있다.

[겨울 소나타]의 주역인 2명의 내년 향후에 대한 질문에서는, 배용준이 배역과 거듭되고 있다고 볼 수있어, 최지우는 배역보다 [본인의 아름다움]등이 평가되어 있는 것이 뒷받침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것에서, 산케이 Living 신문사는 [최지우 쪽이 인기가 오래 갈지도]라고 예측하고 있다.

앗싸!! 기분 무디 좋은 기사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