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포토갤러리 (kbs 공식홈)

조회 수 3083 2002.03.06 13:09:34
나도.. 말하고 싶었어...
그말 못한게... 내내 걸렸었어...
얼마나 말하고 싶었는데.. 사랑한다구...

어깨에 기대 잠든 유진을 바라보는 준상

내 생일이야.

좀 걷자...

우리 부모님두.. 이렇게 데이트 하셨대...

박수치는 유진과 준상

웃는 유진과 준상 ^^;

오늘 너무 감사하다구..
그리구..
지금 이렇게 너랑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구..

속으로 하고 있어...

그 여자랑 머리 하얀 노인될떄까지 함께 살고 싶습니다
그 여자의 눈을 닮은 아이들을 낳아서..
아버지가 되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와 내 아이들에게
따스한 손이 되주고 싶고..
튼튼한 다리가 되주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유진을 바라보는 준상

서로 마주보는 유진과 준상

유진과 준상의 키스





댓글 '3'

순수지우

2002.03.06 13:23:32

앗! 사진올리다 밖에 쌈구경하는사이(^^;) 미혜님께서 올려주셨네여^^ 둘의 사랑이 여기까지일꺼 같은 생각을하니...ㅜㅜ

하얀사랑

2002.03.06 13:37:40

미혜님 사진 너무 잘봤어요... 어제의 감동히 고스란히 사진에서 다시 전해져요... 순수지우님, 미혜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홍두

2002.03.06 14:37:46

예쁘네여...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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