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우울하네요..
해피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전요.. 사람이 사람을 평가내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를 평가하죠? 어떤 기준을 가지고?
남들이 말하는 학식, 집안, 성격.. 이런걸로 평가하나요?
사람의 외모만 보고, 겉모습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한다는거 그거만큼 경솔한 일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첫인상이나 느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는 있겠죠.. 개인적인 감정이 섞어서요..
그건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그건 하나의 선입견으로 그 사람을 보게 만들죠..
근데 이런 평가로 지우님을 다 아는 듯이 그녀의 생활을 평가하고 충고랍시고 던지는 말들..
지우님에 대해서 이래저래 왈가왈부하는거..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왜들 그러는지..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는 옛 말두 모르는건가?
사적인 감정을 담아서 비방하는 사람들.. 자신들은 당당하고 부끄럼이 없다고 생각하겠죠?
충고라는 말로 곱게 포장해서 던지는 그 말이.. 결국엔 누구를 욕하는지 모르는가봐요..
정말 남을 탓하고 충고를 하려면 자기부터 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격상의 문제는 생각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표면적인 면만 가지고..
선입견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 대하는거..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녀가 자기 이미지 관리는 허술하게 할지라도 그런 면 조차 그녀의 작은 일부분 아닌가요?
나쁜 면만 확대경대고 보려는 사람들.. 자기 소매자락에 붙은 오만과 편견을 한번 찾아보시죠..
그리고 이상한 루머는 굳건하게 믿고 있으면서 기사화된 내용엔 왜 흥분하는지..
정말 앞뒤가 안맞는군요..
전 그냥 지우님 믿습니다.
그녀가 어떤 결정을 하든 그녀 편에서 힘이 되어줄랍니다.
이게 제가 팬으로서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에게 질책의 말을 하기 전에 그녀가 그런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 생각하고 망설였는지 그걸 먼저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그녀를 더욱 믿을수 밖에 없게되죠..
답답한 마음에 적어봤어요.. 상처받고 있을 지우님..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녀가 내린 결정.. 전 존중해주렵니다.
그녀가 내린 결정이 나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화내고 따지는거.. 그거 웃기지도 않은 일입니다.
우리 가족들은 저와 같은 생각이시죠?
오늘따라 더욱더 그녀의 힘이 되어 주고 싶네요..
해피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전요.. 사람이 사람을 평가내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를 평가하죠? 어떤 기준을 가지고?
남들이 말하는 학식, 집안, 성격.. 이런걸로 평가하나요?
사람의 외모만 보고, 겉모습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한다는거 그거만큼 경솔한 일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첫인상이나 느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는 있겠죠.. 개인적인 감정이 섞어서요..
그건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그건 하나의 선입견으로 그 사람을 보게 만들죠..
근데 이런 평가로 지우님을 다 아는 듯이 그녀의 생활을 평가하고 충고랍시고 던지는 말들..
지우님에 대해서 이래저래 왈가왈부하는거..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왜들 그러는지..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는 옛 말두 모르는건가?
사적인 감정을 담아서 비방하는 사람들.. 자신들은 당당하고 부끄럼이 없다고 생각하겠죠?
충고라는 말로 곱게 포장해서 던지는 그 말이.. 결국엔 누구를 욕하는지 모르는가봐요..
정말 남을 탓하고 충고를 하려면 자기부터 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격상의 문제는 생각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표면적인 면만 가지고..
선입견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 대하는거..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녀가 자기 이미지 관리는 허술하게 할지라도 그런 면 조차 그녀의 작은 일부분 아닌가요?
나쁜 면만 확대경대고 보려는 사람들.. 자기 소매자락에 붙은 오만과 편견을 한번 찾아보시죠..
그리고 이상한 루머는 굳건하게 믿고 있으면서 기사화된 내용엔 왜 흥분하는지..
정말 앞뒤가 안맞는군요..
전 그냥 지우님 믿습니다.
그녀가 어떤 결정을 하든 그녀 편에서 힘이 되어줄랍니다.
이게 제가 팬으로서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에게 질책의 말을 하기 전에 그녀가 그런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 생각하고 망설였는지 그걸 먼저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그녀를 더욱 믿을수 밖에 없게되죠..
답답한 마음에 적어봤어요.. 상처받고 있을 지우님..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녀가 내린 결정.. 전 존중해주렵니다.
그녀가 내린 결정이 나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화내고 따지는거.. 그거 웃기지도 않은 일입니다.
우리 가족들은 저와 같은 생각이시죠?
오늘따라 더욱더 그녀의 힘이 되어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