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이 지나면
우리들의 만남의 시간들이네요.
서로에게 기쁨을 주면서
행복해 하는 스타지우가족님들.....
항상 말없이 묵묵히 지우사랑을 지켜가는 우리님들...
흔하고 향기 없이 뛰어남도 없이도 늘..그자리를 지켜주는 우리님들로
왠지 가슴에 사랑이 벅차오르는 그런 밤이네요.
코스는 그래서 스타지우가 참.. 좋은가 봅니다.
여수,진주,광주,부산,강릉,대전,제주도,대구,에서
새벽기차와 버스, 비행기로 오시는 우리님들...
이쁜 모습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조심 올라오세요.
|
나도 무지 기달려 진답니다..
모두들 어떤모습으로 변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