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주 팬의 여러분···안녕하세요＾＾

어제의 하네다에 계속해, 에비스의 시사회, 낮과 밤의 부에 참가를 하고 왔습니다.
점심 식사를 취해 밖에 나오면, 눈앞에는 이미 몹시 긴 열이···＾＾；
50조씩 단락지어져서 정렬을 해, 시간이 되어 1조씩 불려 입장을 했습니다.

지우공주가 무대에 올라졌을 때의 관중의 박수와 대환성은 굉장했습니다!!
지우공주,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도 시종 상냥하게, 한국어가 아는 멤버의 반응의 속도에, 매우 기쁜 듯했습니다.
회장은, 낮이나 밤도 자리가 없게 입석 관람이 나올 정도의 대성황 모습이었지요＾＾
종료후도, 흥분 깨어 하지 않고···
동료와 감동을 공유한 연대감이, 움직이는 통로 「스카이워크」로부터 「에비스역」으로···＾＾
여러분 전원이, 만족감으로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틀이나, 가거나 오거나의 상경이었지만,
지우공주가 투명한 것 같은 웃는 얼굴에 만날 수 있어, 대만족의 이벤트 참가가 되었습니다.
이번도, 멋진 동료와의 만남이 있어, 즐거운 고리는 자꾸자꾸 펼쳐져 갑니다＾＾
돌봐 주신 saya님, 감사합니다.그리고, 다양하게 배려를 해 주신
동료의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시간으로 멋진 동료를 연결해 주신 지우공주에 감사입니다!!

     
회장에서는, 촬영 금지였으므로, 적어도 회장(에비스 가든 홀) 부근의 풍경과 입장을 기다리는 여러분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