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댓글 '6'

바다보물

2003.01.30 00:06:19

오냐 절 잘 받으마 ㅋㅋㅋㅋㅋ
옛다 세뱃돈!!!!!!
소정아 경섭아 절대로 엄마 주지마 알았지?
지연이도 설 잘 보내고 복 마니 받아라
넘 구엽네 아이들이....

코스

2003.01.30 00:15:29

지연이 큰 절 잘 받았당...지연이두 명절 잘 지내고 새해 복 많이 받어라..^^

온유

2003.01.30 01:41:19

지연아 구정 인사로 새해 인사를 한번 더 받네..
지연이두 명절에 수고하구
맛난거 많이 먹어~~~~

숫자

2003.01.30 02:00:49

눈팅하는 저에게두 이렇게 절을 주시다니...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고맙슴다...그럼 제가 아이들에게 새배돈을
줘야 하는건 당근!!!!
주머니 털어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에게
각각 5천원 드릴께염...
날마다 오는돈이 아니니 받으셔요...
그래요...떡국도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요...

달맞이꽃

2003.01.30 08:37:26

호호호~~소정이와 경섭이가 왕이모에게 세배를 하는구나 ㅎㅎ때때옷도 이쁘고 ㅎㅎ그랴 우리이쁜 지연이 강아지들도 복많이받그라 ㅎㅎ세배돈을 줘야하는디 ..어쪈댜~~~ㅋㅋㅋ왕이모가 꼭꼭숨겨 놨다가 담에 줄것이다 ㅋㅋㅋㅋㅋ정말 오랜만에 듣는 설노래다 ㅎㅎㅎㅎ지연이도 구정 잘지내고 ..고맙다 언니들을 위해서 글까지 남겨주고 ㅎㅎㅎㅎㅎ복많이받아라^*

김문형

2003.01.30 10:21:05

이런~~~
예쁜 조카들에게 이런 세배도 받구.
세배돈은 기억해두고 있을께...
나이를 먹는다는게 그리 즐겁지는 않지만, 그래두 조카들에게 세배받는건 기분 좋다...
사랑하는 지연이, 소정이, 경섭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랄께.
List of Articles

              





 
즐거운 설 명절 맞으세요
창밖에 까치가 웁니다..
설이 돌아오니 반가운 손님 맞으려
까치가 울어됩니다

이맘때면
어릴적 때때옷 입고
세배돈 받으려
안 받으시려는 어른들엉덩이에 대고 절을하던
생각에 잠시 빙그레 웃어봅니다.

여러분들 가족과 함께
오붓하고 행복한
구정 잘 맞이 하시구요

새해엔 새로운 마음으로
인생의 박자도 여유롭게
한박자 늦춰 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참 지금 절하는 아이들은 저희 소정이 경섭입니다
울아이들이 언니들 직접 찾아뵙고 인사해야 하는데...
채송화언니, 정옥언니,써니언니 코스언니 봄비언니, 발라드언니
유포니언니, 정바다언니, 문형언니, 마틸다언니, 찔레꽃언니, 페드라언니
보물언니, 선주언니, 혜경언니, 레베카언니, 그린언니,영광언니, 토토로언니
요셉언니, 내친구 마눌이와 온유..그리고 많은 동생들..
그리고 스타지우를 맬 눈팅하는 여러분
참 지우씨와 드래곤님까지...
정말 2003년에는 부자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17 쳇방 연결이 안될때 [2] 토토로 2003-01-29 3069
12816 스타지우 정팅 시작합니다. 스타지우 2003-01-29 3065
»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이지연 2003-01-29 3066
12814 어색지우님의 글이 도착했습니다... [5] 어색지우 2003-01-29 3077
12813 중독 [6] 스타가족 2003-01-29 3195
12812 오늘은 섹시한 그녀를 보고 싶다. [5] 지우바라기 2003-01-29 3142
12811 고슴도치 엄마. [6] 김문형 2003-01-29 3082
12810 지우-그대는 몰라도 됩니다... [9] sunny지우 2003-01-29 3066
12809 글을 오랜만에 올리네요^ㅡ^ [4] 츄츄♡ 2003-01-29 3115
12808 한번 웃으시라구여.. 엽기예여 [7] 정아^^ 2003-01-29 3274
12807 설 명절 재미있게 보내세요~! ^^* [6] 하늘토끼 2003-01-29 3080
12806 잘 지내시져?? ^^;; [7] 김진희 2003-01-29 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