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jlwoo
제가 너무 오랫도안 잠수하고 소식이 없던것 죄송해요.
오늘은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서 글을 올리려구요
친구의 집에서 버디로 재성이의 정보를 알아보았는데....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네요. 그순간 친구는 제가 재성이를
좋아하는 줄 몰라요. 그래서 눈물이 나오려하는것을 막느라 힘들고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 녀가 웃는모습을 매일 보기만 하다가 이제
지켜줘야 겠다고 하네요. 그때 너무너무 아프고 괴롭더라구요.
아마 아는사람은 이맘 잘 알꺼예요.
난 아직 어린데 이런 마음이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고 지쳐요.
나는 아직 고백도 못했는데.......
참 그리고 저 다음주 월,화,수 .. 수학여행을 가요.
잘 갔다 올께요. 그럼 이만 쓸께요.

댓글 '1'

rosa

2004.10.16 04:29:49

해피지우님^^
수학여행 가서 아프고 괴로운 마음 ~~
훌~훌 털어버리고 상쾌한 기분으로 만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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