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사진을 모아서.............^^

조회 수 3037 2003.06.07 21:40:59
운영자 현주



좀전에 올린사진과 아직 올리지않은 사진들을 모아서 만들어봤습니다.^^
어제 종묘에서 만난 지우님은 사실 제가 그동안 만났던 지우님의 모습중에서
가장 평범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더 아름다운
지우님이신거같아요.. ^^  오늘 하루 푹~쉬셨나모르겠네요.. ^^
우리 가족들두 푹~쉬셨나요? ^^ 이쁜 지우님 보면서 쉬세요..^^

댓글 '15'

차차

2003.06.07 22:03:19

너무 이뽀용~~~ㅋㅋㅋ
어제가 생각나서 너무 기분이 좋다눈..ㅋㅋㅋ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네요~^^

꿈꾸는요셉

2003.06.07 22:10:25

어제의 모든 일이 꿈이었던 것 같아...
아직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합니다.
계속되는 꿈이라면...
일어나고 싶지 않네요.
맨 끝에 우리 가족들의 사진을 보며
왜 이리 행복한지....
사랑채 김금복 목사님의 모습..에 또한 큰 사랑을 느껴 봅니다.
365일 중 주일날을 제외하고 날씨에 상관없이 애쓰시는 목사님의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눌

2003.06.07 22:15:45

정말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이군요.

온유

2003.06.07 22:27:29

현주님 오늘 수고가 많으세요.
우리 지우씨두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달맞이꽃

2003.06.07 22:48:59

아마도 현주씬 전생에 지우엄니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시방 문득 스치는거구몬 ㅎㅎㅎㅎ몸살난 우리님들이 한둘이 아니여 코스 .요셉 ~우리현주씬 괜찮은겨? 에고~~~사람좋은건 못말리는거 알지만 현주씨 지우씨 모습 한컷이라도 더 담아둘려는 맘 감동감동~~~~~~넘 아름다운 울지우보는건 행복이지만 이러다 병날까봐 걱정되는디 ......어때용 ~이자그만 쉬시는게 ㅎㅎㅎㅎ오늘만 날이 아니잖여 후후후~~~낸 벌써 졸리는디 ㅎㅎㅎㅎ모처럼 자유부인된 달맞이 오늘 기분 무지 좋네용 ㅋㅋㅋㅋ컴 맘대로 할수 있응께 ㅋㅋㅋㅋ암튼 현주씨 고마우요 ..마눌아 내두 그리생각한대이~~~~꽃보다 아름답다그챠? ㅎㅎㅎㅎ

...눈팅지우팬

2003.06.07 22:58:08

운영자 현주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변의 많은 걱정들 모두 날려 버리고.....
아름다운 사랑 실천하신 우리 지우님과 운영자님,
그리고 모든 별지기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휴일이어서 봉사활동하시는 분들이 없었다지요?
그래서 더욱 어제의 사랑나눔이 의미를 더한 것 같아요. 매일 봉사활동하시는 그 목사님 말씀-7개월 전부터 꾸준히 봉사해 왔다는-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눈팅하는 지우팬으로서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저도 작은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타지우 화이팅!!!!

서녕이

2003.06.07 23:14:13

썬텐을 했다는데.. 어찌나 하얗던지...
작년에도 봤지만... 넘 이뿌더라구요~
모두들 즐거우셨죠?
스타지우 가족들 오랜만에 만나서 저두 넘 즐겁고 보람된 하루였어요~

김문형

2003.06.07 23:59:41

어제 지우는 스타가 아닌 그저 평범한
봉사하는 한 사람일뿐...
너무 소박하고 예쁘죠?
그래서 지우가 좋다니까요...
꾸미지 않아도 빛이 나고 예쁘니까요.....
아직도 꿈만 같아요.
또 한번 꿈꿔도 될까요?지우와 함께 할수있음을.....

지우공감

2003.06.08 01:18:15

현주님과 가족들...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님들의 정성과 사랑의 행진에 저도 박수를***
님의 말대로 평범한 지우님의 모습이었지만,
아주아주 사랑스러운 귀한 모습의 지우님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벼리★

2003.06.08 01:29:51

울 이쁜 지우언닝~ 언니 며칠동안은 스타지우생각하지말구 푹쉬길..ㅋㅋ

코알라^0^

2003.06.08 01:32:56

예쁜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그리구 너무 죄송합니다...같이 참여하지 못해서.....현주언니가 나 미워할것 같애요...미워하지 마세요...^^
모처럼 서울까지 갔는데 저도 참여하지 못해서 넘 속상했구요...차를 가지고 가서 길 찾다가 시간 다 보냈어요. 서울 길은 또 왜 이렇게 막히는지.....서울 사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고 했어요......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하구요......다음번에 기회가 또 오기를.......^^

프레지아

2003.06.08 02:44:23

부지런한 현주님 몸이 고단 하실터인데도 이렇게 이쁜 켑쳐까지 올려주시니 감동의 물결입니다.ㅎㅎ

유리우스

2003.06.08 11:53:14

정말 이쁜지우입니다.글구~운영자 현주님 너무 수고가 많구만유~

Jennifer O

2003.06.08 16:09:13

Our princess is just like an angel..very lovely, adorable and sweet...

하늘토끼

2003.06.08 17:41:02

우리 운영자 현주님
피곤한데 쉬지도 못하고 이렇게 이쁜 캡쳐사진을 올려주니 너무 고맙네요.
현주님은 어쩜 그래도 갈수록 날씬하고 예뻐지는지 정말 부럽네요.
현주님도 건강 항상 잘챙기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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